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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픽셀로, AI 안(眼)건강 자가진단 기술 혁신제품 지정

By 2026년 02월 05일No Comments
비대면 눈 건강 진단 소프트웨어로 공공 활용 기반 확보

 

픽셀로 AI 안건강 자가진단 키오스크 제품. 사진제공=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픽셀로 AI 안건강 자가진단 키오스크 제품. 사진제공=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9기 졸업기업인 ㈜픽셀로가 AI 기반 안(眼)건강 자가진단 소프트웨어로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제품 지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픽셀로의 기술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비대면 환경에서 눈 상태를 자가 진단할 수 있도록 구현한 소프트웨어다. 혁신성과 공공 활용 가능성,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기술은 내장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용자의 검사 반응을 분석하는 방식으로, 의료진의 직접 개입 없이도 누구나 손쉽게 눈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픽셀로는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대구 C-Lab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사업화 기반을 다졌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1등급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비롯해 의료기관 임상과 공공·의료기관 실증을 진행해 왔다.

이번 혁신제품 지정으로 해당 제품은 공공조달 혁신장터에 등록돼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픽셀로는 현재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강석명 픽셀로 대표는 “공공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예방 중심의 헬스케어 기술로 발전시켜 국민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픽셀로의 기술이 공공 분야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지역 기업의 우수 기술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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